2212-새로움을 전하다-일상의 위로 새로움을 전하다 일상의 위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호빵겨울에만 맛보는 기간한정 간식 A A A CM송의 한 구절처럼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깃을 스치면~’ 생각나는 겨울철 간식이 있다. 바로 호빵이다. 어릴 적 커다란 원형 찜통에서 막 꺼낸 뜨거운 호빵을 호호 불며 먹던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추운 계절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호빵,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까지 모아보았다. 글 편집실 – 사진 고인순 mgmagazine2022-12-06T10:17:32+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