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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가 그린 GREEN

그린MG ‘환경 책읽기 Eco-Book’ 캠페인 결과

MG가 그린 GREEN

새마을금고는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그린MG 전략 ‘Make Green 새마을금고’ 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Make Green 새마을금고’ 캠페인은 미래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한 그린경제를 선도하고자 펼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높아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환경 친화적 경영을 실천하는 일환입니다. 이러한 새마을금고의 그린MG 활동을 1년 동안 사보 연재 코너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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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재확산 추세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비대면 환경도서 학습을 통해 임직원 친환경 의식 제고 및 환경보호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2022년 3분기 그린MG ‘환경 책읽기 Eco-Book’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사회공헌부 정새한 대리

가장 많이 읽은 환경 도서,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
그린MG ‘환경 책읽기 Eco-Book’ 캠페인의 선정도서는 환경 관련 베스트셀러 총 6권으로, 그중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분들이 가장 많이 읽은 도서는 소일 작가의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이다.
<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는 제로 웨이스트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2016년부터 지금까지 ‘쓰레기 없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온 ‘소일’ 작가의 제로 웨이스트 안내서이다. 이 책에는 제로 웨이스트를 하며 장보기, 외출하기, 여행가기, 사회생활 하기, 취미생활 하기 등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며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제로 웨이스트 방법이 총망라되어 있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환경보호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제로 웨이스트를 통해 쓰레기를 100에서 90으로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노력, 삶에서 쓰레기를 하나씩 덜어내려는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니, 아직 안 읽으신 분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환경 도서, <두 번째 지구는 없다>
그린MG ‘환경 책읽기 Eco-Book’ 캠페인의 선정도서 6권 중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분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도서는 타일러 라쉬 작가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이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비정상회담’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져 현재는 방송계에서 대표적인 ‘언어천재’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 작가의 첫 단독 도서이다. 2016년부터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으며,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도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 등을 언급하는 등 환경 문제 공유에 적극적인 작가이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통해 작가는 자연과 단절된 현대인을 ‘빅박스스토어’에 갇힌 채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에 비유한다. 인공 시설과 인간이 만든 시스템을 단단하고 영구적인 것처럼 여기며, 인간이 자연의 일부이며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책을 통해 나타낸다.
수도를 열면 물이 쏟아지지만, 그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지 않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지 않음을 얘기하며, 산업과 소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 그 결과 기후위기를 유발해 지구상 모든 생명체를 멸종 위기로 빠뜨리고 있는 현실을 담담하게 읊는다.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이 가장 높은 점수를 준 책인 만큼, 읽어 볼 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아직 안 읽어본 임직원들이 있다면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고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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