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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지, MG

‘청년과 세상을 잇다,
MG 휴먼 브릿지 창업캠프’ 진행

사회적경제기업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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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비즈니스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주최한 ‘MG 휴먼 브릿지 창업캠프’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포포인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사회공헌부 임주영 차장

사업 인사이트와 다양한 창업·실무 노하우 습득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은 물론, 점점 심해지고 있는 삶의 불균형과 관련된 ‘휴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MG 휴먼 브릿지 창업캠프’는 사전 심사를 거쳐 기업조직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제안한 10개 팀과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캠프의 주제인 ‘휴먼 비즈니스 아이디어’란 기술·교육·문화 등 사회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동등한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의미한다. 특히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고용 안정화 아이디어와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에는 우대 자격이 주어졌다.
참여자들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선배 사회적기업가로 구성된 멘토진과 캠프 기간 동안 밀도감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사업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전략 등 창업과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하였다.특히 캠프 마지막 날에는 최종 IR을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적인 계획성과 비즈니스로의 발전가능성, 사회적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고 따뜻하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일정이 진행되었다.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총 5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에 우선 선발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되어 지속적인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훌륭한 소셜 미션을 가진 청년의 꿈을 다방면으로 지원
이날 청년 창업팀들의 사업계획 발표 과정을 참관하고 우수팀 시상에 나선 김동욱 ESG금고경영지원부문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와 차별을 줄일 수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을 응원한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세대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물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등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박차훈 중앙회장은 “이번 창업캠프가 불안정성이 큰 초기 창업기업이 사회적경제 생태계에 무사히 안착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새마을금고는 훌륭한 소셜 미션을 가진 청년의 꿈을 다방면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 세대와 상생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조직 성장지원 파트너 기관인 (재)함께일하는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최종 선정된 5개 우수팀은 아래의 표와 같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에도 친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청년 창업캠프인 ‘청년이 그린(Green) 창업캠프’를 개최한 바 있으며, 대표적인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사업인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등을 통해 유망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지원 예정 사업을 더하면 총 100여 개 사회적기업에 43억 원 규모의 자원이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