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며 꿈꾸다

나눔MG② _ MG사회공헌대상 특집

지역사회 나눔 실현의 빛나는
‘별’로 성장하겠습니다

경기 별내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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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청소년의 복지에 깊이 관심을 가졌다. 또한, 지역 내 소외계층과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을 두루 살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더 나아가 45년간 함께해 온 고객 3만여 명을 위한 다양한 환원 사업을 추진하며 무한한 신뢰에 보답했다. 경기 별내새마을금고가 MG사회공헌대상 최우수상을 품에 안은 배경이다. 지난 시간 기울인 노력이 있어 한층 성장한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밝힌 이곳은 빛나는 내일을 향한 더 진실된 이웃사랑을 꿈꾸고 있다.

오민영  – 사진 안지섭

경기 별내새마을금고

올곧은 초심으로 진심을 담은 이웃사랑 실천
한창 금융업무가 활발히 이뤄지는 영업장 한켠에 묵직해 보이는 상자가 차곡히 진열해 있다. 그 안에 든 갖가지 생필품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매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관내 불우이웃,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30개 세대에 전달된다. 동시에, 다회용 장바구니를 사용하고 회수하는 절차를 거치면서 안부도 확인한다. 별내새마을금고가 정성을 다해 펼치는 나눔 봉사의 일환이다. 그런가 하면, 분기마다 어르신 30명과 여행, 영화관람, 송년회 등을 즐기는 나들이 봉사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018년에는 MG별내여성대학봉사단을 창단했다.
같은 해 첫발을 내디딘 여성대학은 1기 수강생 80명을 배출했고, 올해 5월 출발한 2기엔 52명의 수강생이 세 달간 각종 지식과 삶의 지혜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할 예정이다. 격년으로 교차해 진행하는 늘푸른대학도 만 70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하여 2019년 설립 이후 문화생활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남경우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MG사회공헌대상 최우수상 앞에서 오히려 자세를 낮추고 올곧은 초심을 다짐한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이유에서다.
“전국의 새마을금고가 구슬땀 흘려 사회공헌에 매진하고 있는데, 그중 우리 금고가 대표로 상을 받은 것 같아 더욱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모두 신뢰와 성원으로 뒷받침해준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겸손한 인사로 기쁜 마음을 대신한 남경우 이사장은 긍정적인 영향력 전파에 뜻을 모아준 임직원에게도 공을 돌린다며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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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가 현실로
이뤄지는 날까지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별내면 취약계층 스마트기기 지원

대한노인회에 지속적인 후원금 지원

늘푸른대학 졸업식

MG별내여성대학봉사단 어르신과의 나들이 행사

별내새마을금고와 함께라면 누구나 행복하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길을 지향하는 별내새마을금고는 재작년을 기점으로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 복지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왔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젊은이들이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며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곳은 2021년 남양주 별내행정복지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올해 2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스마트 학습 환경 지원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구에 1,100만 원 상당의 스마트기기 10대를 기증했다. 또, 3월엔 관내 저소득층 아동 학습권 보장을 위한 나만의 온라인 스마트 공부방 조성에 동참해 초·중·고 학생이 있는 총 16개 세대에 책상, 의자, 책장 등 1,000만 원에 해당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저소득층 아동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보편화된 온라인 학습에 소외되지 않도록 돕고 싶었어요. 새학기에 맞춰 원활한 재택 수업이 가능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답니다.”
비단 그뿐이 아니다. 남은미 전무는 상부상조 정신을 강조하면서 2020년 지역 사회복지기관인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저소득층 생계비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565만 원을 쾌척했다고 전했다. 또, 그해 아동공동생활가정, 평강사랑의집과 꿈나무집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해 새 신발을 선물할 수 있었다.
물론, 노령층에 대한 공경과 예우 또한 잊지 않는다. 2015년 이래 매년 지역 경로당 60개 곳에 각각 현금 10만 원과 새해맞이 떡국떡 4kg을 보내왔으며, 작년부터 100세 장수 어르신에게 과일상자와 이불을 보내 축하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6월에는 무료노인상담센터를 열어 우울감과 고독을 호소하는 60대 이상 고객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센터를 이용한 고객 가운데 ‘한마디로 속이 확 뚫린다’며 후련한 표정을 지은 분도 계셨어요.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해주어 위안을 받으셨다고요. 한국인성지도상담학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3개월간 임시로 문을 열었던 것인데, 지속해서 운영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어요.”

선한 영향력을 통해 완성한 서민금융기관의 경쟁력
행복한 세상 구현에 솔선수범하는 별내새마을금고의 모태는 1977년 설립한 청학새마을금고다. 1990년 마당바위금고를 흡수 합병하고 남양주 일대를 주축으로 폭넓은 활동에 나선 이곳은 2007년 본점 사옥을 마련해 기반을 닦았다. 아울러 2012년 현재 이름으로 거듭났으며 그해 10월 로데오지점을, 2016년엔 북부역지점을 열고 입지를 대폭 확장했다. 참고로, 이 두 곳은 2021년 각각 별내역지점과 별가람지점으로 명칭을 바꿨고, 2020년 불암산지점에서 업무를 개시해 지금과 같은 체계를 완성할 수 있었다.
“별내역지점은 확장 이전하면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런 회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 나눔 실천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열고 남양주시복지재단에 라면 120박스와 선풍기 22대를 기탁했습니다. 또,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통해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1만 원 상품권 260장, 라면 90박스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커지는 나눔만큼이나 별내새마을금고의 성장도 뒤따라왔다. 2020년 4,354억 원에 이른 자산 규모는 2022년 6월 5,695억 원을 돌파했다. 아울러 2015년·2018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 우수금고, 2018년 MG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생명공제 2그룹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중장기적으로는 4년 내 자산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금고가 고객을 위해 수익을 내고 환원하며 봉사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현실로 이뤄지는 날까지 힘차게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