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며 꿈꾸다

MG가 그린 GREEN

헷갈릴 수 있는 환경보호 이야기

MG가 그린 GREEN

새마을금고는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그린MG 전략 ‘Make Green 새마을금고’ 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Make Green 새마을금고’ 캠페인은 미래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한 그린경제를 선도하고자 펼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높아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환경 친화적 경영을 실천하는 일환입니다. 이러한 새마을금고의 그린MG 활동을 1년 동안 사보 연재 코너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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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부 정새한 대리

#1.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는 식품이 만들어지고 조리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와 사람들이 먹고 남은 음식 찌꺼기를 의미합니다.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엄청난 비용과 탄소가 발생하므로,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의 사료 등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딱딱하거나 독성이 있는 음식물은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려야 합니다.

#2. 분리배출? 분리수거?
분리배출에서 ‘배출’은 ‘안에서 밖으로 밀어 내보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분리수거의 ‘수거’는 ‘거두어가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즉, 분리 배출은 버리는 사람이 재활용이나 폐기처리를 편리하게 하도록 재활용 여부, 내용물, 재질에 따라 나누어 버리는 배출자 용어이며, 분리수거는 배출자가 버린 것을 거두는 사람이 재활용 여부, 내용물, 재질에 따라 나누어 거두는 수거자 용어입니다.

#3. 종이 빨대?
최근 주위의 많은 카페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빨대로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빨대보다 종이 빨대가 더 빨리 분해되니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관점에서 나온 상품이죠.
하지만, 플라스틱 빨대와 종이 빨대의 탄소배출량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는 연구와 함께, 음식물이 묻은 종이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이유로 종이 빨대가 불편하기만 하고 플라스틱 빨대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그럼에도, 2018년 바다거북이의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힌 모습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안겼었고, 종이 빨대는 이러한 문제의 대안책이 될 수는 있습니다. ‘재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친환경 제품일지라도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욱 친환경이라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 환경부와 환경부 지정 국가환경교육센터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